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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여지도

서울 미슐랭 파인다이닝 비밀스러운 연인 라망시크레 (24년 가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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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라망시크레 (02-317-4003)
업종 : 양식
영업시간 : 화-토 12:00-22:00 (15:00-18:00 브레이크타임), 일,월 휴무
위치 :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호텔 26층 (회현역 6번출구에서 23m)
기타 : 주차, 발렛파킹



주차장, 매장 입구

 

레스케이프 호텔과 라망시크레의 내부는 19세기 프랑스 전성기의 우아함과 화려함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클래식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세련됨을 조화롭게 결합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19세기 프랑스의 황홀한 궁전처럼, 고풍스러운 유럽의 귀족같은 느낌이 든다.

라망시크레 파인다이닝 역시 19세기 프랑스의 궁전처럼 고풍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붉은, 핑크 톤의 강렬함와 세밀한 장식들이 인상적이며, 섬세한 꽃무늬나 레이스 장식이 테이블 세팅과 어우러져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다.

 

 

 

 

첫 식사의 순서는 남산과 레스케이프호텔, 그리고 라망시크레의 아이덴티티를 한번에 나타냈다.

양파스프와 함께 다양한 메뉴들이 등장. 에피타이저 한번에 레스케이프호텔과, 라망시크레의 목표를 알 수 있다.

 

 

 

 

 

 

다음은 가을 버섯을 이용한 버섯요리. 다양한 버섯 향과 식감이, 그리고 사바용 소스가 정말 잘 어울려 입에 넣을때마다 향과 풍미가 터져나와서 깜짝깜짝 놀라는 맛이다.

각 식사 단계마다 직접 만든 빵 각자 다른 빵이 서빙되는데, 사바용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잘 어울린다.

 

 

수준이 다른 처음 느껴보는 겉바속촉의 또 다른 종류의 빵과 함께 최고급 장미모양의 버터도 함께 나왔다. 맛이 나는 버터로, 풍미가 두배 이다.

 

 

꽃게와 대구살이 잘 어우러져 부드러움이 특징인 다음 요리.

꽃게소스로 약간의 꽃게향이 있어서, 꽃게향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대구살의 부드러움과 새우가 이를 커버한다.

 

 

 

 

그리고 등장한 메인요리인 허브치킨. 허브가 주 향신료로 들어간 치킨을 이용한 세 가지 요리 이다.

닭의 간을 이용한 요리, 닭다리살, 닭가슴살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는데 예술적이다. 퍽퍽함 이라는 호불호가 있는 닭가슴살을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니 라망시크레의 수준이 느껴진다.

 

 

 

 

 

 

라망시크레 의 시그니처 이자 마지막 디저트 굿바이 키스! 비밀스러운 연인의 마지막을 뜻하는 멋진 초콜릿 디저트 이다. 여덟가지 맛의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서 한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미슐랭 쉐프님들이 만든 디저트, 초콜릿은 수준이 다르다. 떫은 맛 없이 설명해준 베리 맛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초콜렛이다.

이렇게 한편의 뮤지컬을 본 듯한 스토리 있는 식사는 처음이다. 비밀스러운 연인 이라는 주제의 맛과 멋, 이야기를 모두 담은 파인다이닝. 라망시크레.

 

화장실

 
 
마무리 화장실 손잡이, 물을 닦아내는 수건까지 프랑스 궁전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완벽하다.
 
 
 
 

" 비밀스러운 연인 이라는 한 편의 뮤지컬, 미슐랭 원 스타 라망시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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