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소담 (0507-1344-9035)
업종 : 한식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위치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평길 5
기타 : 주차가능, 무선 인터넷,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남도의 맛집은 정말 손맛이 어마어마하다. 같은 반찬임에도 맛이 깊고 수준이 다름이 느껴진다.
진도 여행을 가면 꼭 가야하는 밥집, 소담 이야기를 시작한다.
매장입구


주차장이 충분한 진도 맛집 소담의 입구
메뉴

생삼겹살, 소갈비살, 돼지양념갈비를 비롯하여 돈까스, 김치찌개, 야채비빔밥, 순두부, 날치알밥, 된장찌개 등 저녁식사거리 부터 간단한 점심식사거리 까지 다양하다.
진도에서 소문난 밥집이자 맛집이어, 항상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어 눈치 껏 옆테이블을 보고 먹음직스러운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남도의 손맛은 그 지역 특유의 조리법에서 비롯되지 않나 싶다.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 고유의 양념을 적절히 조화시켜 짜지 않고 깊은 맛을 만들어낸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쌓인 경험과 정성어린 손길이 반찬에 스며들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맛을 내는데 그 비결이 궁금하다.
또한, 풍미가 반찬마다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남도의 반찬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음식문화를 느끼게 하는 반찬들로 가득이다. 정말 어떤 양념을, 어떤 조리법을 사용하는지, 사장님께 물어보고 싶은 정도.
차돌된장찌개



격이 다르다. 맛이 다르다.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에 나온 차돌 된장찌개. 수도권에서 보는 그 작은 뚝배기가 아니고 진짜 커다란 뚝배기에 재료들이 가득 담겨나온다. 이럴수가.
파 듬뿍, 두부 듬뿍, 차돌 듬뿍, 버섯도 듬뿍! 모든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다. 이것이 찌개다.
짠맛에 꾸역꾸역 밥 밀어넣는 그런 짠국, 짠찌개가 아니라서 너무 좋다. 찌개에서 깊은맛이 나면서 재료의 맛이 다 들어가 있다. 차돌도, 두부도 재료들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떠먹는 재미가 있는 소담의 차돌된장찌개 주문 잘 했다 싶다.
수제등심 돈까스





"진도의 손맛, 남도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차돌된장찌개와 등심돈까스가 맛있는 초평마을 소담에 꼭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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